공증 종류와 개념, 공증효력 필수 서류와 절차까지! 한눈에 보이는 공증 설명서

  • 2025-12-29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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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입니다:)

     

    한 해의 끝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하루입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오늘은 "공증" 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증"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닐지라도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증은 공정증서의 준말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서류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증은 사문서를 공문서로 전환하는 절차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공증인법」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임명한 공증인이 문서나 법률행위를 인증해 진정성·작성시기·내용에 공적 신용을 부여하는 절차입니다.

     


     

     

     

    그렇다면 공문서는 무엇이고 사문서와는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문서공공기관 & 국가기관에서 발급한 서류는 ‘공문서’로, 공증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아포스티유 & 대사관 인증이 가능한 서류
    • 사문서: 민간 기업, 단체, 개인이 발행한 문서는 ‘사문서’로, 아포스티유 & 대사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증’을 받아야 하는 문서
    즉, 공증은 사문서에서 -> 공문서로 변화하는 작업인거죠!
     

    번역공증: '번역자가 번역문이 원문이 상위없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한다면,

    공증 자격이 있는 공증인이 서약서에 인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번역공증 촉탁은 번역능력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공증: '서명공증이라고도 불리며, 작성된 문서의 내용에 대해 작성자(또는 서명자)가

    직접 공증 변호사의 면전에서 본인이 서명한 것임을 확인'하는 공증입니다

     

    사본공증: '원본대조공증이라고도 불리며, 공증인이 원본 문서를 확인 후 원본과 사본이 동일함을 확인하는 공증입니다




     

     

    이렇게 공증의 개념과 그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공증은 언제 어디서 무엇때문에 필요한 것일까요?

     

    공증이 필요한 이유는 문서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법적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중요한 문서가 위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해주기 때문이죠.

     

    특히 해외에서 문서를 사용하려면 공증 후 아포스티유나 대사관 인증까지 거쳐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증은 법적 효력이 필요한 계약서나 외국에서 사용할 서류를 준비할 때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 취업을 위해 학력 증명서를 제출할 때나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때도 공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이 필요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어디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한국통합민원센터를 통해 간편히 해결하세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부터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절차는 매우 간단한데요. 아래 설명을 보고 그대로 따라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다음으로 아래 배너의 "공증 촉탁 대리" 를 눌러주세요:)

    3. 필요한 서류를 클릭하시고 신청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

     

     

    공증의 복잡한 절차가 멈칫하게 만든다구요?

     

    저희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공증 절차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한국통합민원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