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기관 방문·대기 부담 줄였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유치원·보육교사 경력증명서 비대면 발급 서비스 수요 확대

  • 2026-02-27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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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계에서는 자신의 경력을 미리 증명해두려는 교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경력증명서 발급이 단순 서류 발급 업무 차원을 넘어 보육·유아교육 분야의 구조 변화와 교사들의 이직 흐름이 맞물리며 발급 수요가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유보통합 추진과 이직 증가, 호봉 인정 준비가 함께 꼽힌다. 유보통합을 앞두고 자격·처우 변화에 대비해 경력 합산과 인정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동시에 워라밸을 고려한 수평적 이직이 증가하고 호봉제가 임금과 직결되는 직군 특성상 짧은 경력이라도 누락 없이 합산하려는 경향이 확산되는 추세다.

    반면 기존의 발급 방식은 현장 교사들에게 상당한 시간적 부담을 안겨왔다.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거나 접수 후 대기 시간이 길어져 재방문이 발생하는 등 바쁜 일과 중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교사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보육교사 경력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정부 국가대표기업'으로 선정되며 신뢰성을 높이고 서비스 전문성을 공식 입증했다. 이렇게 정확한 서류 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검증된 지원 체계는 시간에 쫓기던 교사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동익 이사는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의 경력증명서는 이직, 호봉, 경력 인정 등과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시점에 빠르고 정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업계의 변화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교사들이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비대면 대행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