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한국통합민원센터, 부모여행동의서 온라인 발급 대행 서비스 제공

  • 2026-04-03 1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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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합민원센터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미성년자 출국 필수 서류인 부모여행동의서 온라인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 출국 준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연휴 기간에는 부모 중 한 명만 동행하거나 조부모·친인척과 함께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동행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여행동의서는 대표적으로 요구되는 서류 중 하나로, 미성년자의 해외 이동에 대해 법적 보호자의 동의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다만 국가별로 제출 형식, 번역 필요 여부, 공증 또는 인증 여부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단순 서류 준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공항 출국 심사나 현지 입국 심사 과정에서 제출 서류가 현지 기준에 맞지 않거나 보완 서류를 즉시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출입국 심사 지연은 물론 항공편 탑승 차질, 현지 입국 보류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출국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준과 절차를 확인하는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민원발급팀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처럼 출국 일정이 짧고 준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국가별 제출 기준과 동행 형태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사전에 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